센터장님 소개

물리치료사로 15년동안 병의원에서 근무하면서,정말 다양한 환자들을 보았습니다.
수기치료가 좋아서  도수치료란 개념이 없을때부터 저는 손으로  환자를 치료하는데, 만족감을 느껴 힘든길이지만, 만족하는 물리치료사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지금은 조금더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연구하는 맞춤체형관리센터를  개업해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